지난 수년간 회사가 발전하다보니 사람을 더 뽑게 되었는데
사장님의 너그러움을 악용하여 면접을 묘하게 통과하는 경우가 생겼고
그런 부류의 신입(심지어 경력)과 같이 일해보고 학을 뗀 기존 사원들에게서
불평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객관적인 시험문제를 만들기로 했다.
예를 들어, c/c++언어 잘 다룰줄 안다고 당당하게 대답하고,
이력서에 프로젝트 개발 경험이 줄줄이 적혀 있으니까 일단은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막상 찌질이들과 현장에서 만나보면 정말로 "별나라 사람"과 이야기하는
기분이 된다. 그런 황당했던 경험들을 모아서 시험문제로 제출했고
회사 기초 입사 문제로 채택이 되었다.
효과가 있었는지 그 후로 찌질이들이 회사에 들어오는 일은 없어졌다.
(우리도 놀란것이 최소 80점을 예상했는데, 잘줘도 30점을 못받는 찌질이들이 수두룩하다)

아래의 문제들을 접하고 나면
"어떻게 이런것을 알수가 있죠?"과 "어떻게 이것도 모를 수 있죠"로 갈릴 것이다.
시험 문제 자체가 전부다 맞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제니까...
==============================================================
1. K&R에 등장하는 예제인 Hello World를 작성하시오.
[평가 기준] 손으로 코딩해 본 신입과 눈(또는 입)으로 코딩하는 신입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문제임.
리턴값은 int건 void건 상관잆이 main() { printf("Hello World") } 형태만 갖춰져 있으면 정답으로 인정.
==============================================================
2. 다음의 PC부품을 가지고 조립하는 과정을 간략히 기술하시오.
(케이스, CPU, 메인보드, 램, 파워스플라이, HDD, DVD드라이버등등)
[평가 기준] 조립 경험과 문서 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임.
부품을 전체적으로 조립하는 과정이 맞으면 정담으로 인정.
==============================================================
3. 자신을 즐겨 사용하는 에디터와 그 이유를 간략히 쓰시오.
[평가 기준] 프로그래밍이 몸에 익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임.
"notepad라던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라고 쓰면 0점 처리할 것.
==============================================================
4. alz로 압축을 하거나, hwp로 문서를 작성하여 외국에 전송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평가 기준] 파일 확장자를 이해하는 기초 상식.
외국에서는 안쓰는 확장자라고 기술하면 정답 처리.
==============================================================
5. for문을 이용하여 1에서 10까지의 합을 구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부등호에 주의하시오.
[평가 기준] for문을 사용하는 최소 프로그래밍 능력
==============================================================
6. 다음은 strlen함수에 대한 msdn의 설명중 일부이다. 우리말로 해석하시오.
Each of these functions returns the number of characters in string,
excluding the terminal NULL.
No return value is reserved to indicate an error.
[평가 기준] 최소한의 영어 해석능력과 strlen 사용 경험.
strlen의 사용법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임.
==============================================================
7. width와 heigh값을 가지는 box라는 구조체(또는 클래스)를 정의하시오.
단, width와 heigh는 정수 타입임.
[평가 기준] 최소 설계 능력
==============================================================
8. 다음의 단어에 대해 설명하시오.
a. ascii-code
b. bash(또는 sh)
c. gcc(또는 cc)
d. vi (또는 vim)
e. intel (또는 amd)
[평가 기준] 최소 상식
==============================================================
9. Swap함수의 코드와 설명문(코멘트)를 완성하시오.
/** 함수명 :
기능 :
파라메터 :
리턴 :
*/
void Swap(int *p, int *q)
{ /* 코딩 하시오 */ }
[평가 기준] 기본적인 코딩과 설명문 작성, 포인터 이해.
==============================================================
10. (신입)
리눅스를 설치해 본적이 있습니까?
설치해본 적이 설치한 제품명을 기술하시오.
추가로, 설치후 어떠한 용도로 사용해 보았는지 기술하시오.
(경력)
소스 관리 시스템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제품명을 기술하시오.
만약 없다면,
공동 작업시 코드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기술하시오.
[평가 기준] 신입이라면 Fedora, RedHat, SUSE, 와우, 한컴, 멘드레이크등등
경력이라면 VSS, SVN, CVS등등
==============================================================
그 후로 약간의 수정이 있었지만 기본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만~




덧글
아르비드 2009/05/30 15:39 # 답글
...저것도 모르면서 C/C++ 한다고 면접 봅니까? 세상에 용감한 사람들 많군요.
경후니네블로그 2009/05/30 16:19 #
이력서까지 위조해서 면접 봅니다. 면접할때 과거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점을 악용한 거죠. 자신을 어필하는 것과, 있지도 않은 능력 자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죠.
푸른·가람 2009/05/30 15:48 # 삭제 답글
notepad가 왜 안되나요. (2)사실 editplus를 안 쓰는건 아니지만 editplus는 어디까지나 notepad가 적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조적인 용도로만 사용하거든요. notepad가 editplus보다 훨씬 가벼워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notepad도 충분히 편리하다고 봅니다.
물론 notepad만 만졌어요! 면 문제가 있지만, 즐겨 사용하는 에디터가 notepad인건 딱히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지나가다 2009/05/30 16:20 # 삭제
'회사' 라면 버전관리와 IDE가 연동된 상황에서 프로그래밍을 한 경험이 있기를 요구 할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 Notepad는 오답이 맞는것 같은데요?
푸른·가람 2009/05/30 17:10 # 삭제
문제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에디터' 도 아니었고, IDE에 대한 질문도 아니었으니까요.실제 위의 문제에서는 컴퓨터의 전 분야에 대한 경험을 묻고 있고, 그러면 컴퓨터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 Notepad를 익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Notepad라고 답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Notepad는 윈도 상에서 가장 리소스를 적게 차지하는 에디터 중 하나면서 조작이 상당히 간단한 편이라, 여러가지 용도로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화를 하는 중에 연락처를 메모할 일이 생길 때 Notepad를 켜고 거기에 연락처를 적는다거나요. 이런 용도로는 오히려 다른 에디터들이 '쓸데없이 무거운' 에디터가 되지요. Notepad보다 '좋은' 에디터는 많지만 Notepad보다 '가볍고 편한' 에디터는 생각보다 찾기 힘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Notepad는 충분히 쓸만한 에디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에디터도 알면서' Notepad를 쓰는 것과 Notepad밖에 모르는 것 사이에는 꽤나 차이가 있는데, 위의 평가 기준으로는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머스타드 2009/05/30 23:22 #
문제가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문제가 등장하는 맥락과 개발자 면접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저 질문이 '코딩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에디터'에 대한 질문이라는 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이해 못하고 눈치 없게 notepad라고 써냈다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다시 판단을 해야겠죠. 다른 기초적인 문제도 못푸는 사람이라면 다시 확인할 필요도 없이 0점을 줘도 되는거고, 다른 문제를 푸는 걸로 봐서는 notepad라는 답을 써낸 이유를 구체적으로 한번 더 물어볼 수도 있겠죠. 이게 무슨 문제 오답 하나로 참작의 여지도 없이 점수를 까내리는 공무원 시험도 아니고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필기고사만으로 수천명을 잘라내야하는 대기업 채용도 아닌데 그 정도 융통성도 없겠습니까?
케이 2009/05/31 19:09 # 삭제
저도 읽다가 생각한 겁니다. 노트패드가 왜 안될까.뒷북 칠 뻔했는데 댓글 쓰기전에 다른 댓글 먼저 읽어보길 잘했군요.
근데 3번 문제는 출제자들의 레벨보다 더 높은 레벨을 가진 사람은 떨어뜨리는 가장 한국적인 출제 방식이면서 최악의 문제인것 같네요. 출제자의 의도에서 벗어나면 땡이다라는..
저라면 개발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급한 상황에서 들여쓰기도 안되고 자동완성도 안되는 노트패드로 코딩할 수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채용합니다.
길가다 느닷없이 생각나서 다이어리에 코딩하거나 긴급하게 pc방에서 코드 짜서 메일로 보낼때가 있는데 이걸 보통 노트패드로 코딩한다라고 부르겠지요.
답을 보고나면 출제 의도를 알겠지만 그냥 문제만 접하면 에이 문제가 시시하다 답이나 기발하게 적어야지 하는 똘똘한 신입을 놓치기 딱 좋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거 한문제를 틀려서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나중에
어 이게 왜 틀렸지? 아 이런식의 생각을 가진 선배들이 있다면 딴데가야지.. 이럴지도 모르겠다는 거지요.
소리미르 2009/06/01 19:35 # 삭제
에디트플러스만 해도 자동완성부터 시작해서 원격 소스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그 주소치고 클릭하고 설치하는 3분이 아까워서 노트패드를? 그건 애초에 소스를 거의 안 건드리는 사람이나 하는 궤변입니다.
highseek 2009/06/01 21:18 #
"아무 설명도 없이" notepad만 달랑 적었다면 아마 저라도 떨어뜨리지 않았을까..;;사실 IDE에 대한 질문도 아니었고, 프로그래밍 얘기도 언급도 안 되어 있으니, 제가 저런 질문을 받았으면 여러가지 경우들을 나열하고 이럴 때는 이런걸 쓰고 저럴 때는 저런거 쓰고.. 이런 경우에 어쩔 수 없이 NOTEPAD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어쩌고..뭐 이런식으로 적었을 거 같네요 ^^;
오린간 2009/06/02 10:35 #
노트패드로 짤 때랑,하다못해 들여쓰기만이라도 해주는 에디트 플러스로 할 때랑은
거의 작업속도가 3배는 차이나죠.
중괄호 3번쯤 중첩시키면 미쳐버릴것 같은 들여쓰기가 있는데
20분짜리 코딩이라 하더라도(노트패드 기준)
3분들여서 에디트 플러스 깔겠습니다.
그럼 아마 3분+8분쯤 해서 11분이면 업무가 끝나겠군요.
그리고 무슨 가벼운걸 찾나요. cpu점유율 100%쓰면서 코딩하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놀고있는 cpu와 메모리 영역을 먹어서라도
전체 작업효율이 커져야죠. 80년대 라면 혹 모를까. 아니 80년대라도 이런 문제로 IDE
개발하고 있었던가 ㄱ-;;;;;;;;;;;;;;;;;;;;;;;;;;
저라면 진짜 만약에 노트패드가 자신의 주 에디팅 툴이라고 하면 절대 안뽑겠습니다
검은사자비 2009/05/30 15:54 # 답글
사실 ALZ 압축 파일은 국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많아서 함부로 쓰면 안좋을정도 아닌가요
푸른·가람 2009/05/30 15:57 # 삭제
ALZ는 gmail로 실행파일을 압축해서 보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자주 쓰고 있습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용도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나가다 2009/05/30 16:06 # 삭제
gmail 로 실행파일을 압축해서 보낼 수 있다는게 어마어마한 장점인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푸른·가람 2009/05/30 16:10 # 삭제
외국에 보낼때 ALZ를 쓰면 안 되는건 당연하지요. ^^지나가다// gmail이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인해서 gmail을 통한 실행파일 전송을 막습니다. 여기서 실행파일 전송은 단순히 실행파일을 전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압축파일 내에 실행파일이 들어 있을 경우도 포함하거든요.
그 런데 ALZ가 외국에 알려져 있지 않은 포멧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ALZ로 실행파일을 압축한 경우에는 gmail로 파일을 전송하는게 가능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메일이 gmail이고 메일을 받는 사람이 한국인이며 프로그램을 전송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ALZ 포멧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소리미르 2009/06/01 19:37 # 삭제
푸른가람님 뭐가 뭔지 알고는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Gmail에서 실행파일을 압축해서 보내는 것을 막아놓은 것은 악의적인 악성 프로그램을 막기 위한 건데, 얼마나 alz가 안 쓰는 압축 형식이면 압축파일인지도 모르고 해석을 안 하겠습니까. 문제 의도를 아주 곡해하고 합리화만 하시네요 -_-
... 2009/06/02 09:01 # 삭제
소리미르>>이양반아 빅파이 쏠때 얼마나 좋은데. 왜 문제랑 연관지으려고만 해?
아라크네 2009/06/02 14:09 #
alz가 그럴 때 유용한 건 (실용적인 목적이 있으니까!)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라면 마찬가지로 gmail에서 검출 안 하는 7z를 쓰겠지만. 서로 너무 과도하게 반응하지 맙시다.
온순한감자 2009/05/30 16:08 # 삭제 답글
저기서 노트패드는 notepad++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메모장을 얘기하는듯
나인테일 2009/05/30 18:05 # 답글
노트패드 안 되는 이유... 그거지요. 웹코딩의 경우엔 개행문자에서 무서운 재앙이 벌어집니다.. 한번 겪어보고 나니깐 이젠 코딩에서 노트패드는 다시는 안 건드립니다.우와... 근데 취미로 PHP나 HTML이나 깔짝거리는 저같은 문과생도 어지간한건 다 맞추겠습니다만 저걸 못 푸는 프로그래머가있다는게 정말입니까?..(.....)
NoSyu 2009/05/30 18:09 # 삭제 답글
반갑습니다. 밸리를 타고 왔습니다.혹시 저 문제를 문제 하나당 1분 안에 풀기....인가요?
언제나 빡센 개발기간을 지키기 위해 스피드가 필수?!
작은소망의아스카 2009/05/30 18:37 # 답글
asp를 주로 다루는 저로서도 80점이네요.. ㅇㅅㅇa..리눅스는 깔아보기만해서제외고.. swap은 써본적 없어서 잘 ㅇㅅㅇa...
Linesys 2009/05/30 19:07 # 답글
matlab만 다루는 계과생도 30점은 나오겠습니다. 덜덜덜
theadadv 2009/05/30 19:15 # 답글
... C 몰라도 50점은 맞겠는데... 언어 쪽도 기초고... 헐. 헌데, S/W와 하드웨어를 둘다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드물어서리, 문제 배분을 좀 달리 하면 좋을 듯 하군요.
체리캔디 2009/05/30 19:18 # 답글
전 역사학 전공인데도 3문제는 맞출 수 있는데...입사시험 보러 온 사람들이 30점이 안 된다라... 으음... ;;;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 이야기군요...
레아라 2009/05/30 19:20 # 답글
컴퓨터공학과 4학년입니다만....제발 제가 취직할 때에 저런 문제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ㅂ;
경후니네블로그 2009/05/30 19:52 #
면접 전에 일정 레벨 이하를 걸러내기 위한 시험입니다.입사와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레아라 2009/05/30 19:52 #
아! 그런 용도로군요... ;ㅂ;
지나가다 2009/05/31 12:49 # 삭제
하지만 이걸 못 풀면 입사 자체가 불가능한것도 사실이니... ;;
polomerria 2009/05/30 19:22 # 삭제 답글
저도 프로그래밍 취미로 그냥 책이나 찾아보는 수준인데..저걸 못하고 프로그래밍하는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
무모한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네요..
상냥한시간 2009/05/30 19:52 # 답글
전자전파정보통신이라는 커다란 계열의 저희 학교 학과를 나오다 보면 프로그래밍에 소홀해질때가 있죠... 저는 2학년이랑 3학년초까지는 전자쪽으로 공부하다가 정보통신으로 노선을 바꾸고 무진장 힘들어했던.... 그래도 요즘 취업난에 저정도는 다들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린간 2009/05/30 20:15 # 답글
우와 진자 난이도가 너무 쉬운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학생들 가르치는 조교 입장에서 보면 조금 납득이 가네요.
chp 2009/05/30 20:30 # 삭제 답글
;;; 근데 저걸모르고경력에 뭐 올라가는게 가능한가요........;
신기할정도..
경후니네블로그 2009/05/30 20:44 #
제 친구가 6천은 받으니 5천은 주셔야죠...라고 당당히 말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휴린 2009/05/30 20:32 # 답글
...심하네요(...)저희과 신입생들의 마인드 개선을 위해 퍼가겠습니다~
shaind 2009/05/30 20:52 # 답글
컴퓨터와 아무 상관없는 전공을 하는 공대생인데도 1,2,3,4,5,6,7,9 다 풀겠네요. 리눅스는 만져보질 않아서 ㅈㅈ
천년용왕 2009/05/30 21:02 # 답글
...찌질이 필터링이라기보다는 아예 문외한 필터링인 거 같은데요.저런것도 모르고 IT 업종 취직하겠다는 생각 가진 사람이 정말 있나요?
경후니네블로그 2009/05/30 21:09 #
제가 처음 이런 일을 당했을때는 "운이 나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옮기고 좀 더 사회생활을 해보니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더군요.
JOSH 2009/05/30 21:11 # 답글
처음은 뭔 문제가 있을까 긴장하면서 보고,두번째는 내가 뭘 놓친거 아닐까 다시 한 번 보고...
설마 저 정도를.. =_=;
shaind 2009/05/30 21:20 # 답글
그런데 9번 이렇게 풀면 맞나요?함수명 : Swap
기능 : p와 q의 포인터가 가리키는 각각의 주소값을 받고, p의 주소값이 가리키는 값을 버퍼 r에 넣으며, q의 주소가 가리키는 값을 p의 주소가 가리키는 기억장소에 넣은 뒤, 마지막으로 버퍼r의 값을 q의 주소가 가리키는 기억장소에 넣는다.
파라메터 : int변수의 주소값 2개
리턴 : void
구현 :
void Swap(int *p, int *q)
{ int r;
r=*p; *p=*q; *q=r; }
자연풍선생 2009/05/30 23:35 #
기능엔 두 int변수의 값을 바꾼다. 정도만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highseek 2009/06/01 21:15 #
함수의 기능은 함수의 자세한 내부구현보다는 외부에서 봤을 때 어떤 기능을 하는지, 즉 이 함수를 어떨 때 써야 하는지 라는 관점에서 기록하는 게 좋습니다. 이 코멘트를 읽을 사람은 이 함수의 자세한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에 이러이러한 기능이 필요한데, 이 함수를 거기에 쓸 수 있는거냐?" 에 관심이 있는 거니까요. 두개의 int 형 포인터 변수가 가리키는 값을 서로 바꾼다 정도만 써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건 뭐 스타일이겠지만, 구현할 때 그렇게 한줄로 쓰는 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줄바꿈과 인덴테이션은 정확하게 지켜주는 것이 좋아요.
아라크네 2009/06/02 14:10 #
swap에 사용되는 관용적인 세 문장을 "하나의 묶음"으로 본다면 한 줄에 몰아 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코드 내에서 그런 점이 일관성있게 지켜지기만 하면 됩니다.
엘케인과지크 2009/05/30 21:20 # 답글
헉 설마 1번하고 5번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리가 -_-;
가이우스 2009/05/30 21:56 # 답글
설마 전공자가.. 저것도 모를까요...
너츠 2009/05/30 22:01 # 답글
전혀 상관없는 전공의 1학년입니다만 절반정도는 맞출수있겠네요 =0=;저걸 30점맞는 프로그래머라니 ㄷㄷ
함부르거 2009/05/30 22:14 # 답글
대학 3학년 정도면 만점 맞아야 하는 문제들인데 저걸 30점 맞는 개발자라...이쪽 업계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 보군요... orz
네모도리 2009/05/30 22:37 # 답글
경력자한테 이런걸 주면....님 저 무시하셈? 하면서 기분나빠 집에 가버릴지도....
커블 2009/05/31 19:18 #
경력을 인정해 줄 가치가 있는 경력자라면... '이런 시험이 꼭 필요하구나...' 라고 느꼈을겁니다. ' _ '
슈와 2009/05/30 22:45 # 답글
notepad...는 급할 때 가끔 사용합니다만,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네요..vi와 이클립스가 제일 손에 익기는 합니다만, vi는 학생때 3년 넘게 저것만 만져서이고 이클립스는 회사에서 시켜서..?!
그나저나 조립 문제는 특별히 프로그래밍과 상관없어보이네요. 프로그래밍 잘하는 사람 중에서도 자기 컴퓨터 cpu 클럭이 몇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sky 2009/05/30 23:03 # 답글
7번문제 오타에여heigh -> height 혹시 아니신가염? ^^;;;;;
제가 잘 몰라서 틀렷으면 죄송해여~
sky 2009/05/30 23:04 # 답글
다시 보니 영어 다섯자리만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0-맞나요? ㅋㅋㅋ 무식이 들통나 ㅠㅠ
DIDI 2009/05/30 23:16 # 삭제 답글
"예를 들어, c/c++언어 잘 다룰줄 안다고 당당하게 대답하고, 이력서에 프로젝트 개발 경험이 줄줄이 적혀 있으니까 일단은 믿을 수 밖에 없다."이렇게 기재하고 저런 문제 못푼다면 그것은 허위기재인 듯합니다...
덧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이것은 초기단계 필터링이라는 것을요...
신입사원이 최종단계에서 면접이나 시험은 어떤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주제로 "경후니네블로그"(경훈)님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경후니네블로그 2009/05/31 09:15 #
그 후에 일어나는 일은 어디까지나 경영자의 판단이죠. 이것도 "사장님이 필요로 하기에" 생긴 것이니까요. 회사에서 인사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만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경영자의 권한이니까요.
자연풍선생 2009/05/30 23:37 # 답글
설마 저걸 모를리가 있을까요... 8번 개념설명에서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긴 하지만 나머진 틀리면 안되는 문제들이 아닐지;;
Sakiel 2009/05/31 00:14 # 답글
일단 컴공과에서 동아리 활동 아니면 본체조립순서같은건 알수 없으니 애정에 관한 문제가 될 것이고..나머지는 정말 쉽네요. 컴공과 1학년 하고 휴학을 1년넘게 해서 명령어 다 까먹은 저도 거의 다 풀겠는데 -_-;;;;;
사무직도 아니고 엔지니어 직종에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입사할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노타드 2009/05/31 00:22 # 답글
저도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보고 있다보니... 공감합니다;;
리사 2009/05/31 01:45 # 답글
5번까진 1학년 생인 저도 풀 수 있겠네요. 앞으로 유의해야할 점도 좀 배우고 갑니다.
써니 2009/05/31 04:03 # 답글
한편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이런 현실이 너무나 서글퍼 집니다.문제는 저렇게 필터링을 해도 '면접'을 보면, 또 황당한 인간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죠. T.T
저도 컴공 전공이지만, 이력서에 컴공 전공이라 씌여 있어도 곧이 곧대로 안 믿습니다.
그래서 이전 직장에서는 경력직도 무조건 '수습 3개월'이라는 강력한 제도를 만들었지요.
earthian 2009/05/31 12:48 # 삭제 답글
써니/ 허허~~ 여기서 또 보게 되네.덧글 막고, 내 덧글 삭제하고, 써킹 덧글 남겨두고,
혹시 지금 승리의 미소라도 짓고 있나요? 당신이 이겼습니다. You Win!~
(PS) 뻔뻔한 건지, 멍청한 건지...
마법선생네기시 2009/05/31 13:38 # 답글
평생 코딩이라던가 프로그래밍이랑은 관련없이 살아도 2개는 맞추겠는데요(...)전공자나 경력자가 30점 이하라면 저랑 비슷한 듯
조롱이 2009/05/31 19:16 # 답글
리사님께 공감.. 저도 1학년이거든요. for문 보고 깜놀.. 저거 과제였거든요;;;
키시야스 2009/05/31 19:47 # 답글
헐....비전공 이학도가 보고.....80점은 당연한거 아냐? 이러고 있습니다...9번 빼고(사실 3번은 비전공자라 그냥 아는거 주저리 쓰기 쉬우니) 틀릴만한 문제가 안보입...ㅜㅜ
元一 2009/05/31 19:50 # 답글
2,4번은 저도 알겠네요''; 경력 속이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감자부침개 2009/05/31 19:54 # 답글
2, 4번 말고는 모르겠군요. 20점이려나요?...저야 뭐 인문계인지라 IT와는 거리가 삼백이십칠만광년쯤 떨어져 있긴 합니다만.
눈여우 2009/05/31 20:10 # 답글
저로서 답할 수 있는 것은 4번뿐... 6번은 번역은 되지만, 이해할 수 없을 뿐이고. orz문과생이라서 다행입니다. 다하하. (응?)
단순한생각 2009/05/31 20:12 # 삭제 답글
고등학교 졸업하고 생물학전공으로 간 뒤로는 제대로된 프로그래밍이라는걸 접해보지 않았지만, 아무리 못해도 60점은 나오네요... -_-;;랩에서 실험데이터 처리하려고 쓰는 통계 프로그램과 엑셀, 그리고 매크로를 통해 결과값 내본적만 있어도 이건 통과할 수 있을듯 합니다;;
철갑소나무 2009/05/31 20:15 # 답글
무슨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kkkclan 2009/05/31 20:26 # 답글
그저 놀라울 뿐. 그렇게나 찌질이가 많다니...;;;
소울오브로드 2009/05/31 20:52 # 답글
요즘은 알집으로 압축해도 Zip로 압축해주지 않나..ㄱ-;;;;;(기본적으로;;;)결과적으로 저도 6번 이후로는 모르겠네요
모에루나 2009/05/31 22:08 #
그것도 그렇지만 알집에서 사용하는 ZIP 압축마저도 에러율이 상당합니다.작은 용량들을 압축하는 수준이라면 그렇게라도 사용하면 좋지만 고용량의 압축을 알집으로 하면서 SFV도 안담아주는 데도 상당하죠.
동네(?)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무료인데다 좋은 압축 프로그램들 많은데 말입니다. 굳이 "기업에서는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 알집"으로 압축해서 보내는 건 무슨 의도일까요...
철없는유부남 2009/05/31 22:13 # 삭제 답글
C/C++ 한번 써본적 없는 저도 30점은 넘겠단.
주전자 2009/05/31 22:16 # 답글
...저런 걸 문제로 내서 걸러내야 한다니요.아니근데 저걸 모르는 개발자가 있...습니까? 있으니까 문제를 냈겠죠?
dd 2009/05/31 23:03 # 삭제 답글
저는 기획자인데 온라인 게임 업체에 있던 시절 개발자 면접 서류를 친분있는 개발팀장님이 보여주시면서 하셨던 말씀들이 기억이 나는군요.특히 맨사회원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그래서 본인을 꼭 뽑아야 한다던 자격증 전무, 토익 무, 개발경험 무, 그래서 당연히 프로젝트 진행 경험 무인 지원자가 생각납니다. 팀장님이 고뇌에 찬 면접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의례적 질문으로 "그래서 ooo 지원자 께서는 얼마나 받기를 원합니까" 라고 차마 이력서에 있던 희망연봉을 눈으로보고도 믿지 못해서 한 질문에 당당하게 3천에서 4천을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더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게임이나 NC 정도를 제외하면 넥슨, 넷마블 같은 곳이나 그보다 좀 아래지만 그래도 나름 창립된지 꽤 오래된 중견급 업체인 제가 다니던 곳에서도 3~4천이면 팀장급 연봉이죠. 비경력직에 본인 내세울것은 오직 맨사 회원이라는 것 뿐인 30대가 그러고 앉았으니 기도 안찬답디다... 대학은 좋은데 나왔던데 그 양반이 대학 졸업후 걸었을 path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졌죠.
자그니 2009/05/31 23:17 # 답글
..진짜인가요. 문과에 비전공자인 제가 6개는 풀었는데...;;;
테절이 2009/05/31 23:42 # 답글
설마 Hello World를 모르는 사람이 입사신청을...
파란양 2009/06/01 00:00 # 답글
예능계에 비전공인 저도 여섯개는 당장 응답 가능한데요...-_-;;;;;;; 무슨생각으로 지원한 분들이였을까 궁금해집니다.
Alias 2009/06/01 00:00 # 답글
좀 쇼킹하네요... 비전공자인 저도 대부분 알겠는데... 30점이 수두룩하다니....-_-요즘은 경력 뻥치는게 무슨 대세인가?
無識 2009/06/01 02:04 # 답글
공학인증 이수를 위해 건축공학과에다가 컴퓨터를 뜯어본적도 없는 컴맹이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C언어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이
딱!! 한학기 '프로그래밍 기초' 수업을 듣고 시험도 엉망으로 보고...
다른 학생들 출석이 안좋아서 꼬박꼬박 출석한걸로 B 간당간당 받고나서
이제 C언어 근처에도 가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한 저도 한 40점은 나올꺼 같은데....-_-;;
헉 2009/06/01 09:12 # 삭제 답글
c언어 근처에도 안 가는 영문과 40점 나왔습니다 ;ㅁ;
떠리 2009/06/01 09:32 # 답글
우아... 저걸 진짜 30점 맞는 'C/C++' 프로그래머가 있단 말인가..
T_Robin 2009/06/01 09:52 # 답글
전 포인터를 ^Pointer와 Pointer^ (내지는 ^String / String^ etc)같은 식으로 쓰고구조체 할때
TBox = class(TObject)
public
height, width: inetger;
end;
이런 식으로 쓰는지라 7번과 9번 문제는 좀 먼산이고.....
(오브젝트 파스칼 유저 되겠습니다. -_-a)
나머지는 대충 풀겠군요. :D
별거 아닌 문제입니다만, 찌질이들 걸러내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지인께서 보시면 좋아하실만한 문제들이군요. :)
해태 2009/06/01 09:56 # 답글
프로그래밍이라고는 고등학교때 AI 수업 들어본 것과 지난 겨울에 한달 매트랩 기초 배워봤을 뿐이지만 4개는 알겠군요. 그런데 저걸 30점 받으면서 이력서를 낸 용자가 있었단 말입니까.....
Dummy 2009/06/01 09:56 # 답글
노트패드가 왜 안되냐고 말하시는 분들중에 프로그래머가 계신지 모르겠습니다.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역시 즐겨 사용합니다만
그건 노트패드밖에 없는 웹서버에서 임시로 작업한다거나, 메모를 한다거나 하는특정상황일뿐입니다.
c/c++ 프로그래밍을 노트패드로 즐겨 한다는건...
대운하 공사를 삽으로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 저런 문제지를 받았는데 노트패드 하나만 달랑 적는 사람은 실격되어야 맞습니다.
면접전 저런걸 받게되면 아는대로 빽빽하니 다 적게 되어 있습니다.
doslove 2009/06/01 10:21 # 답글
뭐, 다른거 다 상식적으로 맞추고 노트패드 즐겨쓴다고 그러면 취향인가 고수인가 라고 생각하겠지요.스크리닝 용이라는데요 뭐.
윙이 2009/06/01 11:18 # 답글
....저걸 30점 받고 회사에 입사하겠다는 배짱이 참 대단하네요. 그것만으로도 큰 인물인듯 하네요 =_=.....
레이딘 2009/06/01 11:29 # 답글
게임 기획자인 저도 1,2,3,4,5,8,10번은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네요.
TextHolic 2009/06/01 12:10 # 답글
...C에서 손 뗀지 어느정도 된 저도 한문제 제외하곤 다 풀수 있군요...;;;하긴, 저도 이런저런 프로젝트에서 황당한 사람은 다반사로 만나봤었죠.
예전에 한창 일손이 달릴 때는 for문과 if문만 알면 입사 시키던 때도 있었죠 ( '')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언제까지고 그수준에 머무른다는거죠.
애초에 프로그래밍에 뜻을 품고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 보니, 호봉제의 폐헤로
그런 사람이 설계로 올라가게되면...
아랫사람들만 죽어납니다.
이 설계도가 어째서 잘못된 설계인지 납득시키는데만 꼬박 사흘은 걸리더군요.
다크엘 2009/06/01 14:21 # 답글
문과로 프로그래밍에는 관심만 조금 가지고 있던 제가 그냥 스윽 훑어만 봐도 절반은 맞추겠는데...'전공자'라는 사람들이 저걸 30점도 못맞다니, 거짓말 같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카바론 2009/06/01 14:59 # 삭제 답글
.......클립보드가 뭐냐니 정말 뜨악이다 뜨악..(...)
Dr_NB 2009/06/01 15:37 # 답글
..우와아, 무식은 남녀노소와 전공까지 안가리는군요클립보드가 무엇이냐니 (의불)
444 2009/06/01 16:06 # 삭제 답글
그건 그렇고 무슨 회사 시험 문제에 오타가 저렇게나저러니까 못 풀고 말지
유미라네요 2009/06/01 17:24 # 답글
회사 입장에서 저렇게 거짓으로 쳐서 오는 사람들 많죠 그리고 와서는 몰라서 일하나도 못하거나얼마안가서 짤리는대
가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열심히 배우고 물어봐서 어느정도 하게되는 사람 몇몇봣죠 아주 소수지만요 근대 이것도 얼마안감
루크엘 2009/06/01 18:59 # 답글
으아으아으아.거짓말!
제가 지금 풀어도 50은 맞겠습니다만...
심플리스트 2009/06/01 20:09 # 답글
30점이 안 되다니... 나이 서른에 취미삼아 프로그래밍 공부한지 2개월인데 50점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나요.. ^^;
highseek 2009/06/01 21:08 # 답글
...학부생인 제가 풀어도 다 맞겠습니다;; 뭐지 이건..아. 노트패드 문제가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저라면 아마 경우별로 나눠서 이럴땐 이런 걸 쓴다 이런식으로 적을 것 같네요. 윈도우 프로그래밍 시에는 vs를 주로 쓰고, 리눅스 프로그래밍 할땐 vi.. 간단한 메모 같은건 notepad, 내부 보고서를 쓰거나 개인 문서편집시엔 워드패드나 hwp를 쓰며, 외국에 전송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문서를 작성할 땐 ms 워드를 쓰고.. 뭐 이렇게요 :) notepad를 오답처리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인덴테이션. -ㅂ-
본체조립순서 문제에서 제가 채점관이라면 아마 가조립 상태에서 테스트해보는 과정이 들어가느냐안들어가느냐에 따라 점수를 달리 줄지도..-_-;
luxferre 2009/06/01 21:11 # 답글
학교다닐때 각 회사 인사담당을 모아놓고 모의면접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몇명의 지원자가 미리 준비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지켜보는 형식이었는데 삼성전자 인사담당자가 전컴학생에게 플립플롭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얘기에 답변을 못하더군요.....
에르네스트 2009/06/02 15:12 # 답글
프로그래밍 쪽은 꽝인사람도30점은 나올문제인데....(C말고 GW베이직,비주얼베이직도 허용! 하면 50점 나올자신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사기 이력서가 난무하나봅니다~`~~
sinis 2009/06/04 17:40 # 답글
4. alz로 압축을 하거나, hwp로 문서를 작성하여 외국에 전송하면안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평가 기준] 파일 확장자를 이해하는 기초 상식.
외국에서는 안쓰는 확장자라고 기술하면 정답 처리.
전 이거 하나 맞았네요...
PS : 그래서 전 IT개발자가 안되는 것입니다~^^;;
넴가1021 2009/06/12 09:26 # 삭제 답글
노트패드는 컴파일 하는데 도스 모드로 들어 가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 않나요.에딧플러스가 컴파일러랑 연계해서 결과물을 보는데엔 빠르잖아요...
정와 2009/06/19 21:53 # 삭제 답글
컴전공도 아닌데 2,4,5,7,8,10에 답이 가능하군요 전공이 대답못하면 좀 심하다고...